안녕하세요.
퍼펙트이닝26을 즐겨온 유저로서, 이제는 더 이상 즐긴다는 말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전에 공홈과 고객센터를 통해
실제 MLB 기록 대비 엘리트 시즌 투수들의 스탯 괴리 문제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습니다.
https://mlbpi-community.com2us.com/board/21/5612
답변을 기다리며 상황이 나아지길 기대했지만, 최종적으로 받은 답변을 통해 현재 방향성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게임사는 공식 데이터를 참고는 하지만, 내부 밸런스를 기준으로 능력치를 조정하며 해당 기준은 공개하지 않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까지는 게임 운영 방식이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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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체감되는 문제
최근 25시즌 카드들을 보면
사이영급 혹은 리그를 지배했던 시즌보다 오히려 더 높은 스탯을 가진 경우가 존재합니다.
이 경우 유저 입장에서는
“기록이 중요한 건지, 단순히 출시 타이밍과 밸런스가 중요한 건지”
기준을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국
👉 시즌의 가치나 임팩트가 능력치로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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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시스템까지 겹치면서 생긴 문제
지난주 패치로 추가된 A장비 및 장비 강화 시스템은
이 문제를 더 심화시키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 기존: 선수 스탯 + 코어작(훈련/잠재/재분배)
• 현재: A장비 옵션 + 강화 결과 의존
특히
• 옵션 뽑기 자체가 랜덤
• 강화는 성공/대성공 구조인데 대부분 성공
• 강화 초기화 불가
👉 결국
“좋은 옵션 + 강화 운”이 성능을 좌우하는 다단계 가챠 구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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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금 구조는
• 기록 기반 스탯도 납득이 어렵고
• 장비 시스템은 그 격차를 더 랜덤하게 벌리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선수를 보고 키우는 게임이 아니라, 장비 운을 뽑는 게임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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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상향/하향 문제가 아니라
👉 기준과 방향성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유저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