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 무능한 탐욕망상에 게임의 척추인 코어유저들이 붕괴하고 있음.
내가 이 게임을 수년간 욕하면서 해왔지만,
지금같이 정말로 망할것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딱 두번 있었는데,
바로 그 대재앙과도같은 25. 1. 22. 대멸종 엔진패치 혜성충돌과
바로 A장비 추가와 제구컨택 몰빵 강요 시스템이 절묘하게 화산대폭발과 지진해일을 동시에 일으킨 지금임.
대멸종 패치는 말 그대로 뭔생각인지 모를정도로 잘 돌아가던 게임엔진에 업데이트랍시고 혜성충돌을 시켜서 산송장을 만들어버리고 롤백도 안하는 미친 무능과 아집 때문으로 계층을 가리지 않은 멸종을 불러일으켰다고 치면,
지금은 게임의 코어가 되는 수백명의 허리층, 즉 중과금 유저들이 붕괴하고 있음.
물론 A장비를 장사한 너희의 망상은 명확하겠지.
어차피 1%의 핵과금 유저가 겜사 수입의 90% 이상을 차지하므로, 그 유저들만 질러주면 당장의 수익은 되니까.
그런데 그 1%의 핵과금 유저가 지를 수 있는 환경은, 바로 그 아래의 생태계 유지임.
나는 일단, 장비성장을 카드성장과 별개로 게임에 중요한 요소로 기획한 발상 자체는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함.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고, 이건 나름 획기적이고 진취적인 기획의도라고 봄.
이로서 여러가지 긍정적 요소가 있음. 특히, 팀덱간 불균형을 장비로 해소를 기대해볼수있다던가, 천편일률적인 카드성장에 더해 다른 성장의 재미를 준다던가, 가챠도 어느정도는 당연히 도파민을 뿜어줘서 추가적인 수입도 기대해 볼 수 있다던가, 신카를 뽑자니 속도조절 안되고, 안뽑자니 돈안벌리고 하는 틈새도 메꿀 수 있다던가 하는…
이런 기획발상 자체는 높이 사는데,
이게 역시 겜 안해보는 너희의 감각부족과 연구 부족으로 정도가 너무 지나치게 제구, 컨택 몰빵으로 흐르면서 시너지를 일으켜서 그냥 대재앙을 불러일으킴.
아니 이런거 보면 너무 마음아프면서도 한심해요. 발상이 좋아도 결과가 최악이야.
아무리 천재라도 성실하지 못하면 왜 인생을 조지는지를 절감한달까.
바로전에 글을 썼듯이, A장비 추가 후 제구컨탠 위주의 몰빵강요 셋팅은
이미 핵과금 유저들 사이에서마저 손댈수없는 수준의 격차를 양산하고 있는데,
A장비를 구매하지 않거나, 조금만 구매한 유저들은
그냥 따져볼것도 없이 매칭 잡히자마자 타격원만 보고 곧바로 게임을 접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버리게 됨.
그 어떤 도전도 시도도 불가능한 수준임.

그나마 위 스샷은 나름 시뮬 챔쉽 최상위권에 들 정도인 - 그리고 뭘 어떻게 계산해도 상위 1%에 들 나의 덱의 슈스 선수임. 그래서 그나마 저정도? ㅋㅋㅋ
비록 너희의 총 수입에는 10%도 쓰지 않는 유저들이지만, 90%를 써 주는 유저들보다 수십배에 달하는 그 게임내 중산층은, 적당히 써서 적당한 즐거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인데, 아예 전의를 상실케 하고 어떤 즐거움도 입구컷을 하고 있음.
그리고 돈을 벌겠다는 수단으로써의 기획도 매우 무식하고 자의적임.
컨택, 제구 하나에 몰빵하게 그 확률을 낮추고 무한가챠를 돌리게 하고 싶은 것인데,
문제는 이 방향성 자체가 선천적으로 매우 퇴화적이고 게임성을 낮추고 있다는 것임.
6개의 능력치가 있다면, 각자가 각자의 역할을 해서 그 중요도와 수치가 게임의 공략에 영향을 미치는게 바람직한건데, 이제는 걍 4개를 버리고 2개만 챙기되 그중에 1개에 몰빵을 해야 하는 수준임.
지금은 제구>구위, 컨택>파워 정도의 스탯만 있고
나머지 4개 스탯은 전부 없애버려야 하는 수준으로 의미가 없어짐
즉, 지금의 공략은 무조건 제구와 컨택에 몰빵을 하고, 남는건 구위와 파워에 최대한 넣고 나머지는 그냥 쓰레기니까 다버리세요 수준임.
하나의 능력치라도 그 의미를 갖게 하고 유저들이 그 수치량을 비교해서 나름의 조합을 갖추게 해야 하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것이 없음. 그리고 그 두 수치를 나오게 하는 확률을 낮춰서 무한가챠로 돈을 뽑자.
대체 이런 무식한 전략으로 성공할수 있다면, 세상에 망할 모바일 게임이 어디있겠음?
이대로 가면 결국 공세종말점이 눈에 보이고, 질려서 하차할 유저들이 뻔한 일방통행 전략 하다가 PUMP & DUMP로 섭종하는거지.
디테일한 부분만 봐도 너희의 근시안적 탐욕과 이룰수없는 욕망의 망상이 너무 명백함
대체 B급이하 장비는 왜 강화도 안되게 함?
어차피 핵과금 유저는 무조건 A가챠를 돌리지 B급을 강화하지 않음. 해도 일시적이지.
B급에 장비성장을 위해 티켓과 다이아를 썼다 쳐도, 결국 그걸 빠른 시일내에 부수고 A를 살거라
결국 오히려 총 소비량은 증가할 수도 있음.
A를 더 팔아서 핵과금유저에게 돈을 더 뽑겠다는 너희의 탐욕은 너무 근시안적인 것임.
그러나 A가챠를 돌리지 않을 중산층은 B급이하로 A급에 도전해볼수있는 길조차 쳐막음
사다리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그냥 손절각을 바로 만들어줌.
한 사람이라도 더 게임을 잡고있도록 해야 할 판에,
겜 접으라고 마켓팅을 해주는 꼴임.
그리고 A장비를 최대한 못 모으게 하고 뽀개게 유도해서 하나라도 더 팔겠다는 너희의 장비칸 600개 고집도 차마 이렇게 한심할 수가 없음
아니 세상에 딱 보면 가지고 갈 장비인지 뽀갤 장비인지 모르고 수천개의 장비를 까는 유저가 있나?
어차피 안 뿌실 장비는 안뿌시고 뿌실 장비는 뿌셔요.
결국 그냥 불편하게만 만드는거야. 돈 쓰는 속도 뽀개는 속도 업하는 속도만 느리게 하고.
니들 A장비 지금 백만원어치만 사서 직접 한번 만들어볼래? 이 장비칸이 얼마나 불편한지?
그냥 젠장 절대적으로 불편해. 이건 시스템상 말이 안되는 수요기획이라고. 이런 기준은 핵과금유저가 아니라 중산층 유저에 설마 맞춰놓은거냐? 돈 적당히 쓰라고?
그냥 이런것만 봐도 심뽀만 탐욕이 가득하고 그 디테일은 오히려 돈 더 못벌고 유저 떠나게만 만들 기획만 한다는걸 알 수 있음.
세상에 지금 제구 500대를 넘어서는 A장비 제구 200이상 셋팅에 어떤 중산층이 그걸 상대하고 있겠음?
너희는 말하겠지, 아 그럼 그사람들도 사던가

너희망상이 딱 이런거 아니냐? ㅋㅋ 다같이 질러서 제구컨택 200씩 맞추면 된다? ㅋㅋ
이친구들아, 그사람들은 어차피 그렇게 달에 백이상 안 써요. 잘 써야 몇십이고, 십수만원, 몇만원만으로 겜을 즐기는 사람들이라고. 망상을 멈취.
망상을 멈추라고. 그리고 너희의 계수조절은 정말 절망적이라서, 200맞춘 사람에게 150을 맞추고 들이대도 안되는 수준으로 계수가 맞춰져있다고. 정신차리고 제구 컨택에 몰빵된 타격원 및 시뮬 챔쉽 계수를 변화나 선구 등으로 안분이라도 좀 해.
결국 그런 사람들이 절멸로 몰리면서, 정작 달에 백 이상, 수백까지 쓰는 핵과금유저들이 같이 게임할 사람들이 없어짐. 너무 쉽거나, 너무빡세.
아니 세상에 제구 500을 맞췄다 치자. 아니 그걸로 이길 사람들이 없어지고 있다고. 액플은 큐가 안잡히고, 챔쉽과 시뮬은 극과 극이라 한줌 그들만의 리그임.
게다가, 더이상 전략이고 전술이고 없는 단일 스탯 가챠 뽑아 뻥튀기로 너무 게임이 단순화되어서 질리고 물리는 속도 이루 말할수가없고 상술했듯 그 업하는 과정도 말도안되는 편의기능의 부재로 아주 재미없고 오래걸리고 불편.
중요한건, 이런 현상이 눈에 보였으면 신속하고 빠르게 스탯기능을 재분배하던, 바로잡던 해야하는데
내가 니들을 욕하는 이유는 바로,
니들은 이상한 고집과 아집때문에 끝내 파국을 볼때까지 아주 쉬운 개선조차 안하고 미친듯이 삐대요 다운증후군 환자처럼..
얘야 거기 그대로 있으면 큰일나, 나와~ 라고 해도 귀찮아서 달리는 기차 오는 철길 위에 드러누워있는 모습을 보는거같아
니들이 돈키호테임? 걔가 소설이니까 코메디지 현실이었으면 풍차날개에 분해되는 등급외분류였음.
아 걔는 그리고 망상과 고집은 너희와 비슷해도 열심히는 살았다.
니들 감 없지? 내가 위에 밑줄친대로 니들이 겜 직접 해볼래? 아 그러기엔 워라벨이 소중하시냐?
아니 뭐 피드백들을 쳐받았으면 일단 고쳐. 그래야 쓰던유저가 계속 쓰던 따라갈 유저가 따라가든
다시 피드백을 주던 할거아냐.
다들 난리치다 접고있잖아 이걸 왜 그냥 보고만 있으세요
니들 그냥 주7일 120시간 근무 딱 2주만 해서 모든 피드백 다 개선 컨퍼런스 한번이라도 해봐라
이 게으름뱅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