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에 홀린듯이 지름
99000짜리도 다이아 안뺐으면 더질렀을수도…
줬다 뺏기는 소비거부감에 대해서는 지난 댓글에 설명을 안해드려서 모르셨나봐요 호호
냉정하게 계산하면 솔직히 거래가능하다고 그 카드한장 팔아서 이 캐쉬를 보전하겠냐?
냉정하게 살수록 손해인데…
사람의 소비심리라는데 대략 이런거임…
어차피 게임에 돈을 쓴다는건 소비의 개념이지 투자의 개념이 아니잖아?
그러면 여기서 내가 산 게임내 재화가 콘텐츠를 즐기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냐의 문제이고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거같으면 몇천원 몇만원을 더쓰는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
물론 몇십만원부터는 엄청난 문제가 됨.. 아무리 재미있어도 그럴돈은 없음
상품의 거래는 그 자체로 play 내지 enjoy a game의 아주 중요한 일부라는걸 이번 기회에 다들 깨달았으면 한다.
거래되는 상품은 비싸든 싸든, 득이 되든 실이 되든, 하나의 컨텐츠를 더 즐길 수 있는 노리개이지만,
거래가 막힌 상품은 내가 쓸게 안나오면 그냥 쓰레기를 돈주고 사는게 되는 거임.
나만그럴까?
존나팔렸을걸? 이번주?
니들 상품 판매량을 보세요 나만 질렀나..
많이버니까 좋냐?
그리고 제발 패키지 상품 디스플레이좀 하세요
가격은 천천히 조정하고 닥치는대로
100개 패키지만 진열해봐라
상점 열었을때 딱 백화점 크리스마스 대바겐세일하는 느낌을 받듯 뭘 사야하나 정신없을정도로 넘쳐나는 상품들을 보여달라고…
아니 일하기 싫고 야근하기 싫고 주말 일하기 싫더라도
지들 팔 상품 진열하는 일도 하기싫어서 뭔 돈을 벌겠다는거임?;;
잘좀 팔아봐
그래야 니네 대표님이
니들 해고수당 주고 더 비싸고 훌륭한 인재들 고용해서 코스닥 상장도 좀 하시고
게임 발전시키고 우리도 제대로 좀 즐기자.
… 아 그럴까봐 일부러 안파시나? 공무원 철밥통 스포츠게임 고인물 썩은물 적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