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우선 액션플레이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더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어떤 의도로 패치를 한 것인지 짐작은 가지만 이렇게까지 재미를 잃을 정도의 패치는 잘못됐습니다.
- 유저들은 점수가 많이 나는걸 즐기는게 아니라 긴장감이 있는걸 즐깁니다. 그리고 사람의 심리라는게 본인이 많은 점수를 냈던 것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본인이 어이없게 많은 점수를 잃었던 것은 잘 기억합니다. 거기다 점수를 먹을까 느끼는 불안해서 생기는 긴장감이랑 점수를 내기 위해 집중해서 생기는 긴장감은 다릅니다. 전자는 흥미로운 긴장감이라고 보기 어렵죠.
2. 투수 교테가 너무 잦다는 의견이 있어서 패치를 한 것 같은데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선발 투수의 체력이 절반을 넘어서 ¼ 만 남았는데도 교체를 하지 않으니 이건 시뮬레이션 pvp뿐만 아니라 리그 시뮬레이션에서도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결국 승패가 선발투수 컨디션으로 결정나는 수준입니다. 제발 이 부분 패치 부탁드립니다.
3. 레전드 카드들이 매주 4명씩 나오는데 이전에 나왔던 레전드들을 다시 얻을 기회는 없으면서 1주일 동안 레전드를 얻을 수 있는 파이는 너무 적습니다. 즉 콘텐츠 소모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뉴비들이 따라가기 어려운게 아니라 따라갈 수 있는 기회조차 없는 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과금을 많이 하는 뉴비여도 기회조차 없는건 심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레전드 카드들은 거래도 안되니깐요. 계정별로 1회씩의 기회를 주던지 아니면 적은 수량이어도 주기적으로 과거 출시됐던 레전드 카드들을 제작하는 시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뉴비들도 레전드 카드를 제작힐 기회가 주어지고 콘텐츠 소비 속도도 줄여서 더 오래 게임을 유지할 수 있으니깐요.
4. 이적시장에 몇십장씩, 혹은 100장 가까이 쌓여있는 카드들의 가격이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버려지는 카드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버그인지 팔리지도 않는 카드들이 오히려 하한가가 올라가는 현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