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이전에는 타격이 좀 힘들긴 했지만, 고랭크 유저들은 점수 다 뽑아내고, 상대 투구 습관이나 패턴 파악해서 예측해서 타격하여 장타 만들거나 홈런치는 짜릿함과 수싸움도 있었으며, 득점 한점 한점이 귀하다보니 다양한 주루플레이 전략도 나왔는데..
타격이 어렵다 -> 투구 궤적 다 보이게 해줌.
이런 1차원적인 업데이트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 건지 모르겠네요. 개발팀이나 운영자가 실제 게임의 생태를 아예 모르는 듯. PVP액션에서 야구의 수싸움이라는 요소가 업데이트 이후에 아예 사라졌음. 업데이트 이후에 공 궤적이 보인다는 그 사실 하나 때문에 스트라이크존 밖으로 빠지는 유인구에 속으면 X신임. 예전에는 보더라인 걸치는 투구들이나 인도어,백도어 슬라이더 등 충분히 유인구로써 기능했기 때문에 실제 야구와도 비슷했지만 지금은 유인구 속는 놈은 술 처먹고 액션돌리는놈, 주간미션 깰려고 걍 15연패 빨리 박고 끝내는놈, 폰 발열 심해서 렉 걸리는놈 말고는 없을 듯. 이럴거면 그냥 체인지업은 아예 게임에서 구종 삭제바람ㅋㅋ 스트존 안으로 던지면 무조건 홈런맞고 밖으로 던지면 상기 언급한 정상적인 게임 불가능한 사람 말고는 아무도 안 속음. 그리고 투심이나 싱커 같은 변형 패스트볼 말고 그냥 포심패스트볼도 스트존 안으로 던지면 홈런 다쳐맞고 존에서 약간만 빠져도 아무도 안 속으니까 현행 업데이트 그대로 갈거면 패스트볼&체인지업 구종 삭제바람. 제발 유저들의 불편을 해결하려면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업데이트 해주길 바람. PVP액션 한판도 안 돌려본 관리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듯한 업데이트는 지양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