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임들은 유저유치를 위해 장벽을 낮추는 추세인데 이겜은 반대로 장벽을 스스로높이고있음. 벽이없는 헤비과금러는 논외로하고 플레티넘, 전설은 똥값에 막풀어주니 거기까진 맞추기쉬움. 다음단계넘어가려면 갑자기벽이생김. 즉완권은 제한이있고 결국 시뮬로 재화를 수급해야하는데 하루 100언저리로 번다고해도 하한가제한으로 선수하나에 3천, 5천 이상씩함. 선수하나가 저런데 26인 로스터를구성해야함. 어찌어찌 선수구성하면 더큰벽이생김. 괴랄한 재료가 드는 퓨처스타에 풀지도않으면서 제작도막아버린 블랙에디션. 고강을 가야 전설10카를 넘는 스탯이나오는데 현질 빡시게안하면 비슷비슷한 스탯이라 스팩업이 멈춰버림. 며칠을 갈아넣어도 변하는게 거의없음. 그래서 부계는 이단계에서 그냥봉인상태. 업댓뻘짓으로 매출 개박살 났는지 그냥 모든 컨텐츠가 현질 유도만 남음. 시장경제를 유저가 알아서하게둬야지 뭔 게임사가 이렇게 개입이많은지. 스팩업을 쉽게쉽게해서 할맛나게 만들면서 카드를 출시해서 현질을 하게만들어야지 다 닫아두고 현질만 유도하는 방식만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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